정치

민주 "초대 중수청장 후보 지명 환영...수사 공백 없어야"

2026.09.08 오후 02:42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에서 중수청 출범까지 남은 시간은 3주 남짓에 불과하다며, 적법하게 출범하는 조직을 제대로 이끌어갈 적임자를 하루빨리 세워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사 기소분리 원칙은 이미 법으로 완성된 제도라며, 초대 중수청장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 원칙을 현장에서 구현할 자질과 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공소청 직제 확정과 관계 법령 정비를 서두르고, 수사 공백 없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국민 곁에 안착할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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