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를 시작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고 미국의소리, VOA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한국이 이미 IAEA에 관련 신고 자료를 제출했고, 핵확산금지조약(NPT)과 포괄적 안전조치협정, 추가의정서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고 부연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IAEA와의 협의 의향 통보에 대해, 우리가 비확산에 대해서 투명하게 접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차원에서 절차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그로시 사무총장은 북한 영변의 새 우라늄 농축 시설이 이미 가동 중이거나 가동 직전 단계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