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정권 수립 기념일, 이른바 9·9절을 앞두고 수도 평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축 형사를 열며 내부 결속을 도모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학생들의 웅변모임인 '공화국기와 소년단원'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웅변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대 사랑'을 칭송하고 애국심을 고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성단체인 여맹원들은 실화무대로 김 위원장과 노동당을 찬양했고, 근로단체와 농업근로자 등도 각각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북한은 1948년 9월 9일 김일성을 내각 수반으로 하는 정권을 출범하고 이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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