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김승원 후보자가 연루된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을 '표적수사' 했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김 후보자는 인지도조차 없는 인물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는 당시 아무런 존재감이 없던 사람인데 검찰이 왜 표적수사를 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수사 초기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엮으려고 했다는 주장도 금시초문이라면서 민주당 서영교·김의겸 의원을 향해, 아는 게 있다면 자신에게 공익제보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자신은 민주당 180명뿐만 아니라 장동혁 당권파를 묶어 2백 대 1로 싸우고 있다며 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민주당을 도와 방해하지 말고 그냥 북이나 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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