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병도 "아니면 말고 식 거짓 선동...책임 따를 것"

2026.09.14 오전 11:56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니면 말고 식 의혹을 100번 되풀이하더라도, 거짓 선동이 검증이 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4일)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후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가족 신상 캐기를 반복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한 사람에게도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앞서 대정부질문 자리에서도 민생과 정책은 뒷전이었고 비난에만 몰두했다며, 이런 구태를 청문회장까지 끌고 와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어제 사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는, 국민 눈높이와 정서를 무겁게 받아들인 결단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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