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신철 "육사 출신 아닌 장관으로서 사관학교 통합"

2026.09.14 오후 03:20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육사 출신 장관이 아니라 국방 장관으로서 군 교육체계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육사 출신으로서 사관학교 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이해충돌이 아니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하고, 사관학교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언급한 '육사 쿠데타 책임론'과 관련해서는 육사 전체가 아닌 쿠데타에 가담한 일부 인원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인근 작업에 대해선, 한반도 정전체제를 무너뜨리는 행위인 만큼 북한군 활동에 대한 정보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과 작전상 수준에서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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