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윤건영 "국민 이기려 해선 안 돼...공소취소 등 털어야"

2026.09.14 오후 06:58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들을 향해 국민을 이기려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4일) SNS에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등 국정 운영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는 찌꺼기를 남기지 말고 털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국민 목소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이고 다음으로는 타협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정도면 될 거야, 이 정도면 나름 많이 양보했다는 등의 생각은 금물이라면서, 최근 여론 악화의 본질은 신뢰 기반이 무너진 것이 핵심이고,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떠나간 지지층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건 국민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대통령의 언어로 진심을 전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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