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맞이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민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유례없는 폭염으로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한가위를 맞았다며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대통령으로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농어민과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차례로 언급하고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며 재차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 여사도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출국했고 멕시코 국빈방문 일정까지 마친 뒤 27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