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석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오늘(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김 대표이사 등 일반 증인 6명과 참고인 4명의 국정감사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재경위는 김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외 모회사에 대한 자금 이전 구조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재경위는 이와 함께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을 불러 법인세 회피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질의할 계획입니다.
또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과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도 증인 명단에 올랐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 등과 관련해 증인으로 신청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