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SNS 인용, 작성자 모든 행적 동조 아냐...소통·대화일 뿐"

2026.09.28 오후 08:47
이재명 대통령이 온라인에서 타인의 글을 인용하는 것과 관련해, 작성자의 모든 주장에 동조하거나 행적과 발언에 동의하는 게 아니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자신의 SNS에, 1분만 투자하면 글 작성자의 생각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 텐데 이를 하지 않아 지지율 20%로 갈 거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인용하는 글의 필자가 적은 과거 글을 모두 조사할 만큼의 시간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며 우리는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정부 정책 성과를 정리한 글을 SNS에 인용했다가, 해당 글 작성자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하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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