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일각에서 놀러 다닌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해외 순방을 나가는 건 여행을 하는 게 아니라며 노력이 무위가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나면 많은 합의가 이뤄지고, 해결되지 않던 현안들도 정리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실제로 순방을 계기로 무역과 수출이 대폭 늘어나고, 또 투자도 늘어나는 등 눈에 띌 정도로 변화가 있다며 사후 조치를 잘하면 더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국가 단위로 순방 후속 조치 결과가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따로 알려달라고 지시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시기를 정해 국민께 보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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