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개천절을 맞아 문화의 힘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고, AI 기본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공동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역사 문화 속에 이어온 홍익인간의 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세계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 결실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일자리, 서민금융 등 민생 개선에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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