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검찰개혁, 시간 끈 거 아냐...사심으로 인사 좌지우지 안 돼"

2026.10.05 오전 11:56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SNS에, 검찰개혁은 검찰에 복수하고 기능을 파괴하려는 게 아니라,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두 기능이 정권에 악용되지 않고 잘 작동되게 하려는 거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검찰개혁은 정부가 시간을 끈 게 아니라 당정 합의에 따라 어느 정부보다 신속·완벽하게 수사-기소 완전분리는 물론, 제가 아닌 많은 이들이 구상했던 것 이상으로 소속부처 분리까지 이뤄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언제나 강조하는 거처럼 국정을 포함한 모든 공적 업무에선 공사를 구별하고 사심을 버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에 하나라도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수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고 해선 안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강원지사가 '정부가 검찰개혁을 미루려고 했다'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인터뷰 영상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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