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북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사과·재발 방지해야"

2026.10.05 오후 06:43
더불어민주당이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자,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하며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브리핑에서 북한이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은 부상 당한 우리 장병들에게 즉시 사과하고 매설한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군을 향해서는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해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는 가운데,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된 북한군 지뢰에 대해 실효적인 조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장병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한민국의 안보 주권을 확고히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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