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를 건설적으로 견인하는 것이 국회의 본질적인 과제이자 이번 국정감사의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민주당은 집권당으로서 과거 비판을 본령으로 했던 국정감사를 한 걸음 업그레이드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정당으로서 비판의 문제의식과 집권당으로서 책임 있는 국정 견인을 잘 배합해, 집권당다운 국정감사 모델을 창조해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어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들을 정쟁 소재로 만들기 위해 증인을 무작위로 채택하려 한다며, 정쟁을 위한 국감에는 단호히 맞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