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육부 국감도 영화 '암살자(들)' 공방...고성 설전

2026.10.07 오후 02:24
오늘(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도 고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청소년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 교육부가 관여해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최 장관은 잘못된 사실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면 매우 잘못이라고 원론적 답을 내놨는데, 그러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국회는 영화 검열위원회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도 지난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영화 '건국전쟁 2'를 관람한 뒤 발언한 내용을 인용하며, 역사를 기록하는 다양한 방식과 관점은 모두 다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