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당국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데이브 매코믹 미 상원의원을 만나 동맹 현안과 안보 정세, 한미 조선협력 등을 논의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오늘 매코믹 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 군이 국방역량의 지속적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매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의 조선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매코믹 의원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조 장관은 한미 양국이 조선, 원자력 및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한미동맹을 한 차원 더 격상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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