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참의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조기에 종료돼 순연됐던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일정이 곧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연됐던 훈련 7건 가운데 6건은 일정이 확정돼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부터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남은 1건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한미 간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라 훈련 기간이 줄면서 계획됐던 야외기동훈련 14건 가운데 절반만 정상시행되고 나머지는 순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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