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SNS를 통해 올해는 일제강점기 시절 선조들이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가갸날'을 만든 지 꼭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축하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나라를 빼앗겨도 우리 정신과 정체성마저 잃을 수 없다는 선조들의 의지로 지켜낸 한글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해왔고, 이제는 세계인이 배우고 사랑하는 글자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00년이 한글을 지켜내고 우리 삶 속에 뿌리내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는 시간이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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