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혁신당, 이소영 '최저임금 차등 고민'에 "무책임한 발상"

2026.10.10 오후 05:52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한 걸 두고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0일) 논평을 통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합의로 부결된 사안을 주무 부처 장관이 다시 꺼내 드는 건 노동 퇴행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결국 노동자 간 차별을 제도화할 뿐이라며, 취약계층 노동 비율이 높은 여성과 청년 노동자에게 차별을 강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6월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으나 부결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