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이재명 정부 들어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 현상이 심각하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의원 측이 인사혁신처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고위공무원단 승진 인원은 244명으로 윤석열 정부 2년 차였던 지난 2023년 한 해 전체 수치인 282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 3급 공무원이 중앙부처 실장급인 고위공무원 '가'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린 기간은 8년으로, 전 정부 시기보다 7개월 단축된 거로 나타났습니다.
고위공무원단 내 여성 비율도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4년 12.9%에서 올해 6월 기준 17.1%로 늘어난 거로 조사됐습니다.
박 의원은 일부 언론에서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적체를 주장해 왔는데, 모두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며 근거 없는 주장으로 정부를 흔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