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백악관 관계자의 '동맹기준 준수' 입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강경한 경고 메시지라며 한미 관계 악화를 우려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반미 노선과 대북 굴종 외교로 한미동맹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이 대한민국을 북한의 전략자산으로 만들고 있다며,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아닌 우리 국민을 위한 자리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와의 갈등과 관련해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냉철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정부가 감정적인 대응으로 관계를 망쳐놓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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