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논문을 케냐 국적 대필작가가 대신 쓴 것 아니냐며 대필 의혹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서면브리핑에서 벤슨은 케냐 국적의 대필 전문작가로 한 의원 딸의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받는 핵심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벤슨은 한 의원 딸이 고등학교 1학년 때 해외 논문 사이트에 올린 영어 논문 파일의 작성자란에 남아 있던 이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불과 두 달 사이에 논문 5편과 전자책 4권을 쏟아냈다며, 한 의원은 4년이 지나도록 비겁한 침묵과 구차한 변명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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