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공정거래위원장 반기업 정서 드러내...사퇴해야"

2026.10.13 오후 05:48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기업 정서를 가지고 있다며,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3일) SNS에서 주 위원장이 과거 대기업 집단을 '착취적 대한민국을 만드는 적'이라고 언급한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어 주 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표현이 과도했지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힌 점을 지적하며, 대기업 전체를 악마화하는 정서를 드러냈고, 기업인을 비하하는 오만한 발상이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뿌리 깊은 반기업적 인식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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