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오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인 광주 군 공항에 주둔하는 제1전투비행단을 찾아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확고한 영공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국가전략산업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군이 한몸이 돼 임시배치와 군 공항 이전 임무를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1전비 부대 현황을 보고받고 정예 전투 조종사 양성과 서·남부권 영공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 뒤,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1전투비행단 기능 임시 분산 배치는 당초 2028년 중순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더 앞당길 수 있도록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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