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자는 점에 대해선 여야 모두 일치된 의견을 갖고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내일은 부마 민주항쟁 47주년이라며, 내란을 극복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은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탄생할 수 있었다면서 민주헌정의 원칙, 국민주권주의의 원천인 부마 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정신은 우리 사회에 더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 출범 500일을 하루 앞둔 만큼 국정 운영의 성과와 함께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 등 향후 과제에 대한 목표를 언급했습니다.
특히 생애 주기별 실수요에 따른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 금리 인하 지원 및 맞춤형 채무 조정 등 3대 핵심 사회 정책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아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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