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지지율 39%...민주 36%·국민의힘 27% [갤럽]

2026.10.16 오후 02:59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성인 남녀 천 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9%로, 직전 조사인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한 주 전보다 1%포인트 증가해, 52%를 기록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이 '경제·민생'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고,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이 뒤를 이었습니다.

오는 2028년 치러질 총선에 대한 의견도 물었는데,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34%로,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7%보다 낮았습니다.

정계 주요 인사 호감 여부에 대해선, 오세훈 서울 시장이 '호감 간다' 30%, '호감 가지 않는다' 57%로 집계됐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호감 23%·비호감 6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호감 21%·비호감 59%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7%였고, 조국혁신당은 3%, 진보당 1%, 개혁신당 2%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10월 13일~10월 15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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