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오늘(19일) 해외로 입양된 한국 출신 입양인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세계한인입양인대회 서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해외 입양 동포들을 환영했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회식 축사를 통해, 입양 동포들이 모국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소중한 인연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토미 겐첼 세계한인입양인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입양인의 가족 찾기에 속도를 내기 위해, DNA 검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자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여사는 개회식 이후 고위험 임신부와 위급한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인 서울성모병원의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산모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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