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감 앞두고 오늘 증인 공방

2026.10.21 오전 12:10
국회 운영위원회가 다음 주 예정된 청와대 국정감사를 앞두고, 오늘 구체적인 일정과 증인 채택 범위를 논의합니다.

운영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김현지 1부속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을 비롯한 국감 증인 채택 여부를 논의한 뒤, 국감 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증인 채택에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낙마한 장관 후보자들 인사에 개입한 의혹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을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늘 국회에선 국무조정실을 대상으로 한 정무위원회와 대한체육회를 감사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비롯해 상임위 6곳에서 각각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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