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소장품 셀프 출품'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유 관장은 애국지사 글씨로 소개했다가 친일파 글씨로 뒤늦게 드러난 유물을 박물관 전시에 추천했고, 본인 소장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부적절한 처신이란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유 관장은 개인적 실수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신뢰와 가치가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오늘 관장직에서 물러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KTX 승차권 조회용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했단 SNS 글로 논란이 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한 해촉안도 재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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