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우파 성향 단체들이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을 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군사정변과 10월 유신은 혁명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역사국민운동과 사단법인 박정희정신연구소 등 단체들은 오늘(22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공동 주최로 포럼을 열고, 박 전 대통령을 기리면서 당시 펼쳤던 경제성장 정책이 이후 민주화 토대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 나온 최광 전 복지부장관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박 전 대통령이 연구한 경제 발전으로 촉발됐고 민주화 세력 자체도 소득이 높아지며 양성됐다면서, 박 전 대통령이야말로 한국 민주화의 실질적 최대 공로자라고 말했습니다.
공동 주최자인 임 의원은 국감 일정을 이유로 행사에 불참했고,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는 박대출 의원이 행사 시작 전에 잠시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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