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건영 "김정은 방중, 외교 복귀...북미회담 가능성 닫힌 건 아냐"

2026.10.26 오전 11:11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당일치기 방중에 대해 정상외교로의 복귀, 어찌 보면 자신감 있는 외교로의 복귀라고 평가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위원장이 '하노이 노딜' 이후로 외교적으로 대단히 조용히 해 왔었는데 본격적으로 움직여보겠다는 신호로 읽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 쪽은 러시아, 경제는 중국' 이 기조를 확실히 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북중 사이 경제 협력을 복원시키겠다는 것이고 그 상징이 신압록강대교라고 언급했습니다.

북미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북미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 방중이라는 건 너무 큰 확대해석이라면서도, 체제 안정성을 위한 회담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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