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를 이용했다가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국소비자원의 전자상거래 피해구제 건수는 3,080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6.7% 늘었습니다.
소비자원의 전체 피해구제 건수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7년 11.9%에서 지난해에는 15.9%로 커졌습니다.
공정위는 인터넷의 보급확대로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도 늘어남에 따라 사업자에 구매 안전서비스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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