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요기업 임원들의 평균 보수는 올랐지만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분석업체인 한국 CXO는 국내 500대 기업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임직원 보수를 비교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기업체 임원의 1인당 평균 보수는 3억 5,440만 원으로 전년보다 9% 오른 반면,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4,430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0.2% 감소했습니다.
임원의 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나타났으며, 이어 주식회사 LG와 CJ제일제당,신세계 그리고 삼성물산 순으로 임원 보수가 많았습니다.
직원 보수는 KB금융지주가 평균 9,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일기획이 7,530만 원, 삼성엔지니어링 7,500만 원, 그리고 현대자동차 7,500만 원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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