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컵라면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 모 씨는 충주에 있는 슈퍼에서 구입한 컵라면에서 1.5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애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받았다며 관련 제품을 식약청에 신고하고 이를 YTN에 제보해 왔습니다.
고 씨는 국내 굴지의 라면 회사 제품에 어떻게 애벌레가 들어있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제품 생산과 유통 관리 과정 전반에 철저한 점검과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농심 측은 날씨가 습하고 나방 등이 번식하는 시기라 유통과정에서 벌레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