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통위, YTN 사이언스 등 공익채널 9곳 선정

2014.11.01 오전 12:03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YTN 사이언스 등 공익채널 9곳과 장애인 복지채널 1곳을 선정했습니다.

과학·문화진흥 분야 공익채널은 YTN 사이언스와 아리랑TV, 예술TV가 선정됐고, 사회복지 분야는 소상공인방송과 한국직업방송, 육아방송이 교육지원에서는 EBS플러스1 등 3곳이 뽑혔습니다.

장애인복지채널은 복지TV가 선정됐습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는 분야별로 1개 이상의 공익채널과 장애인 복지채널을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합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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