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2025년 인간중심 초연결 사회 진입 목표"

2014.12.05 오후 02:56
만물이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이른바 '초연결 시대'에 한국의 비전을 알리는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정부는 오늘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양희 미래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미래부는 이 자리에서 5대 추진전략으로 상상력이 꽃피는 디지털 토양 마련, 미래 성장 기반확충, 소프트 창의역량 강화 등을 설정하고 이와 관련된 10대 의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지금까지 정보화 성공이 우리의 미래까지 무한정 보장할 수는 없는 만큼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며 2025년까지 초연결 창조사회 진입을 목표로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도 20년 간의 국가 정보화를 통해 향후 초연결 사회로 가기 위한 가장 앞선 토양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민간이 주도해 창의성이 발현된 초연결 사회가 되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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