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나이는 평균 31.6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20~30대 미혼 남녀 365명을 조사한 결과, 크리스마스에 무감각해지는 나이는 여자 30.7, 남자 32.4세로, 평균 31.6세라고 밝혔습니다.
무감각한 이유로 '어느 순간 특별한 날이 아니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응답이 54%,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던 친구들이 애인이 생기거나 결혼했기 때문'이라는 답이 30%였습니다.
이 밖에, 올해 성탄절이 설렌다는 비율은 20%에 그쳤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