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김동선 씨에 대해 아버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셋째 아들 김동선 씨의 사건 소식을 듣고 대로하며, 잘못을 저지른 만큼 마땅한 벌을 받고 깊은 반성과 자숙을 하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동선 씨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술집에서 남자 종업원 2명을 폭행하고 순찰차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갤러리아승마단 소속 승마선수로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소정[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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