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고급 대형버스 새 모델 출시

2017.01.18 오후 03:28
현대자동차가 고급 대형버스 '에어로시티'의 신형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신형 에어로시티는 국내 시내버스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출입문 초음파 센서와 끼임 방지 터치 센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 시내버스 최초로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도 탑재됐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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