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황] 외인 매수세에 코스피 사흘째 2,100선 안착

2017.02.23 오후 04:24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3일) 0.05% 오른 2107.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21일 처음 2,100선에 진입한 이후 사흘째 머물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엿새째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60% 내린 617.67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5원 30전 내린 1,137원 3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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