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현대카드, 대화 로봇으로 상담 서비스 시작

2017.08.18 오후 04:25
현대카드가 IBM의 인공지능 시스템 '왓슨'을 활용한 챗봇, 대화 로봇 서비스 '현대카드 버디'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왓슨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도입해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한 뒤 카드와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 '카드 혜택이 궁금하세요?'를 클릭하면 바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고 비회원은 현대카드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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