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은 인도에서 열린 '무브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 기조연설에서 자동차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동수단 영역의 혁신적 변화가 도시와 농촌, 현실과 상상,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변화에 대응하는 3대 전략으로 친환경과 자유로움, 이동수단의 연계 등을 꼽았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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