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심위, 아마존과 AI 활용 불법정보 모니터링 기술 협의

2018.10.12 오후 01:49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미국 워싱턴의 '아마존웹서비스'와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불법정보 감시 기술을 협의했습니다.

방심위는 기존에 인력에만 의존했던 불법정보 감시 기능을 아마존웹서비스의 기술 활용 등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효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방심위는 지난 5월 '불법정보에 대한 AI 차단기술 도입'을 제4기 위원회 10대 정책과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김평정[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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