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첫 해외 심포지엄

2018.11.02 오후 04:31
삼성전자가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이 첫 해외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수리과학과 물리, 화학,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2년까지 미래과학기술연구 사업에 1조 5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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