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엽니다.
이번 달 말까지 세븐일레븐 원두커피를 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7명에게 2박 3일 동안의 중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가 제공됩니다.
회사 측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푸드드림 매장에서는 광복절 당일 선착순 815명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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