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쏘카 "법원의 새로운 판단 기대"

2019.10.28 오후 09:55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모회사 쏘카는 이재웅 대표 등에 대한 불구속 기소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타다는 앞으로 재판을 잘 준비할 것이며, 법원의 새로운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편익 요구와 새로운 기술 발전에 따라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쏘카 관계자는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타다 서비스는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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