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현대차, 지난달 39만 9천여 대 판매...1위는 '소나타'

2019.11.01 오후 05:33
현대차의 지난달 국내외 시장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한 39만 9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모델별로는 신형 쏘나타가 만 대 넘게 팔리면서 1위를 차지했고, 수소전기차 넥쏘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최대인 608대 판매됐습니다.

또 기아차는 국내외에서 1년 전보다 0.8% 감소한 24만 8천여 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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