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SKT, 장애 청소년 천 명에게 '코딩교육'

2019.11.07 오후 02:57
SK텔레콤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전국 장애 청소년 천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코딩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과 코딩 프로젝트로 구성됐습니다.

이 사업은 노사합의에 따라 임직원들이 기본급 인상분의 30%를 내고, 사측에서 같은 수준의 금액을 출연해 해마다 재원 30억 원으로 진행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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