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면세점들, 악성 재고 일부 면세품 판매 시작

2020.06.03 오전 12:29
코로나19로 쌓여가는 면세점 재고를 해소하기 위해 면세품의 내수 판매가 오늘(3일)부터 온라인에서 시작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일부 면세품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재고 면세품이 시중에 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세계는 발렌시아가 등 4개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지갑 등을 판매합니다.

판매가는 백화점 가격과 비교해 10-50% 할인된 가격이고, 에르메스와 샤넬, 루이비통 등 3개 브랜드는 판매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박병한[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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